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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최초, 장애인 학부생 계약직 채용 “배리어프리 캠퍼스 조성 앞장”
category 분류 이슈
person_book 작성자 가지혜
date_range 날짜 2025.08.29 (수정일 : 2025.09.09)
visibility 조회수 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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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국내 대학 최초로 장애인 학부생을 계약직으로 채용해 사회자립을 지원하고 학내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2025학년도 2학기부터 5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중증 장애인 학부생이 우선 선발 대상자다. 중증 장애인은 단기 아르바이트나 인턴십에 참여하기 어려워 사회 적응에 필요한 직무 경험을 쌓는 데 제약이 크다. 우리 대학은 계약직 채용을 통해 학부 시절부터 안정적인 사회 경험을 제공하고 졸업 후 원만한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목표다.

▲우리 대학은 국내 대학 최초로 장애인 학부생을 계약직으로 채용해 사회자립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우리 대학 재적중인 장애인 학부생이다. 채용자는 ▲장애학생 학습지원(교안작성 등) ▲장애인식 개선 홍보 및 행사지원 ▲행정 업무 보조 등 다양한 직무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4대 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퇴직금 지급, 연차 유급 휴가 등 일반 근로자와 동일한 복리후생을 제공받는다.
김원호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채용은 장애인 학부생들이 학부 과정부터 직무 역량을 쌓고 사회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특수교육학 박사학위를 가진 전담 직원을 배치해 중증 장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적응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애학생지원센터 계약직원으로 채용된 학부 장애 학생들이 현장직무훈련을 받고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은 UN의 SDGs(지속가능한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캠퍼스 안팎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971년 단국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특수교육과를 설립해 특수교육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우리 대학은 장애 학생의 학업 및 생활 지원을 위해 ▲장애학생 우선 기숙사 배정 ▲장애학생 장학금 및 도우미 지원 ▲교수·학습 기자재 대여 ▲취업‧진로 상담 ▲장애학생 휴게실 운영 ▲장애학생 정기 간담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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