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죽전캠퍼스에서는 2025년 가을 축제 ‘단월제 TWILIGHT’이 성황리에 열렸다. 다채로운 부스 운영과 인기 공연이 이어지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학생들은 열정과 환호로 캠퍼스를 가득 채웠다.
낙엽이 물든 캠퍼스 청춘의 설렘 그리고 가을밤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았다.
△ 다채로운 부스들이 열렸다.
△ 동아리 공연과 홍보대사 날개단대 등 다양한 무대가 꾸며졌다.
△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공연을 진행한 아티스트 '잔나비'와 공연장을 가득 메운 재학생들
△ 아티스트 'xikers'의 무대
△ 아티스트 'KINO'의 무대
△ '유다빈 밴드'의 공연으로 2일간의 축제가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