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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반세기 인문학 연구 요람’ 동양학연구원, 학술지 「동양학」 100집 발간 N
1970년 9월 28일, 당시 장충식 총장은 “한국학을 중심으로 동아시아문화를 연구해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인류 문화 발전에 단국대학이 공헌해야 한다”며 동양학연구원을 설립했다. 반세기 동안 동양학연구원은 한국학 연구의 불모지를 개척해 오며 우리나라 정신문화 연구의 토대를 구축해 왔다. 세계 최대의 한자사전인「한한대사전」과 국내 유일의 한국식 한자어 전문 사전인「한국한자어사전」을 편찬하며 한국학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온 동양학연구원(원장 이재령)이 학술지「동양학」100집을 발간했다. ▲ 1977년, 당시 장충식 총장이 동양학연구소 한한사전 편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왼쪽부터 당시 장충식 총장, 이희승 선생, 이병도 선생, 월탄 박종화 소설가, 석주선 박사) 지난 12일(월) 장호성 이사장은 동양학연구원을 찾아 「동양학」100집 발간을 축하하고 연구진을 격려했다. 장 이사장은 “한국학을 중심으로 동아시아학 연구를 선도해 온 동양학연구원 학술지 「동양학」이 100집을 발간하며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다”며 “과거의 기록을 현재의 자산으로 연구해 온 지난 반세기의 노력은, 앞으로 100년을 향한 새로운 인문학적 담론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동양학연구원이 발간한 학술지「동양학」100집 표지 「동양학」은 1971년 창간 이후 55년간 단 한 차례의 중단 없이 간행돼 온 종합 인문학 학술지다. 현재 연 4회 발간되는 한국연구재단(KCI) 등재 학술지로, 제1집부터 제100집까지 총 1,05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며 방대한 학술 자산을 축적해 왔다. 심사료와 게재료를 받지 않으며 신진 연구자 양성에 앞장서 온「동양학」은 한국 역사학, 국어국문학, 고전문학, 한자 사전학 등에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쌓아왔다. 특히「동양학」에 수록된 사전 편찬 논문은 사전 편찬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 ‘한국사전학’이라는 독자적인 학문 분과를 정립하는 등 학문적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동양학』100집은 그간 학술지가 걸어온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미래 동양학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아 학문적 의미를 더했다. 동양학연구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동양학」의 SCOPUS 등재를 추진하는 등 학술지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장호성 이사장은 동양학연구원을 찾아「동양학」100집 발간을 축하하고 연구진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장호성 이사장이 동양학연구원의 역사에 대해 이재령 원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동양학연구원은 사립대학이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의 국가적 문화사업을 수행해 왔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한자사전인 「한한대사전」(2008년)과 「한국한자어사전」(1996년)을 편찬했으며, 2017년에는 「한국한자어사전」 웹 서비스를 개시해 학술 성과의 대중적 확산을 이끌었다. 1978년부터 2008년까지 30년에 걸쳐 추진된 한자사전 편찬사업에는 연인원 22만 명, 총 35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했으며, 표제 한자 5만 5천여 자와 한자 어휘 42만여 개가 수록되어 명실공히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동양학연구원은 개원 당시부터 우리나라 국학 연구의 태두인 일석 이희승 선생, 연민 이가원 선생, 황패강 선생, 김동욱 선생 등 석학들을 초빙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170여 회의 연구발표회와 50회에 이르는 동양학 학술회의를 개최하며, 국내외 석학들과 학문 교류를 지속해 왔다. 동양학연구원은 국문학·한학·고전문학 등 분야에서 80여 명의 신진 학자를 배출하는 등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이재령 원장은 “동양학연구원은 교내에 소장된 2만 6천여 건의 고문서를 대상으로 목록 및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대학이 축적해 온 지적·문화적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현대 학문과 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공공 인문 자산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 라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13 938
김민주 교수-UNIST공동연구팀, 고성능 차세대 6G 통신 소자 개발 N
고분자 기반 유연 RF 스위치 구현… 웨어러블·자율주행 통신 신뢰성 혁신 김민주(융합반도체공학과) 교수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으로 고온과 반복적인 휨·충격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고성능 차세대 유연 무선통신(RF) 스위치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소자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5G·6G 통신 성능을 구현할 수 있어, 웨어러블 기기와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통신 응용 분야의 신뢰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김민주(융합반도체공학과) 교수 RF스위치는 통신 시스템에서 신호 간 간섭을 막고 전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핵심 부품이다. 그러나 기존 무기물 기반 RF 스위치는 구조적으로 단단하고 깨지기 쉬워 웨어러블·롤러블 기기나 차량 탑재형 통신 시스템 등 유연 전자 환경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반면 일반적인 유기 고분자 기반 소자는 유연성은 우수하지만 열 안정성이 낮고, 고주파 대역에서 통신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공동연구팀은 이러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3차원 그물망 구조를 갖는 특수 고분자 소재 ‘pV3D3’를 적용한 내열성 고분자 기반 유연 RF 스위치를 구현했다. 해당 소자는 유연성과 내열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도, 기존 무기물 RF 스위치에 버금가는 통신 성능을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 이번 연구는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자율주행차, IoT 센서 통신 시스템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팀 자료사진] 내열 테스트 결과 개발된 RF 스위치는 128.7℃의 고온 환경에서도 10년 이상 데이터를 유지하는 안정성을 보였다. 또한 3,600회 이상 반복 굽힘 테스트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정상 작동해 탁월한 기계적 유연성을 입증했다. 이어 통신 시험에서는 5G·6G 핵심 주파수 대역인 밀리미터파(mmWave)를 포함해 최대 5.38테라헤르츠(THz)까지 안정적으로 신호를 전달하고 차단했다. 이는 고분자 기반 RF 스위치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주파수 처리 범위에 해당한다. 김민주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고분자 전자소자가 지닌 열적 불안정성과 고주파 성능의 구조적 한계를 동시에 극복한 사례”라며 “고온·굴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이 요구되는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자율주행차, IoT 센서 통신 시스템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 상위 10% 이내(JCR 기준)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2025년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명은 「Thermally Robust Polymer-Based Analogue Switch for Flexible mmWave Application(유연 밀리미터파 응용을 위한 고내열 고분자 기반 아날로그 스위치)」이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15 89
DKU아너스센터, 동계 워크숍으로 융합·소통 역량 키워 N
DKU아너스센터(센터장 임수경)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2026학년도 DKU아너스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DKU아너스 동계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DKU아너스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뇌과학·소통·자기브랜딩·디자인씽킹 등을 주제로 한 집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워크숍이 전공 간 교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지현 교육혁신원장(과학교육과)이 ‘뇌과학으로 보는 자가힐링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워크숍은 총 4개의 특강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노지현 교육혁신원장(과학교육과)이 ‘뇌과학으로 보는 자가힐링기술’을 주제로 스트레스의 뇌과학적 이해와 회복탄력성 강화 방안을 다뤘다. 둘째 날에는 ▲유혜원 교수(자유교양대학)가 ‘리더들의 소통법: 설득의 기술’을 강의했으며 학생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3요소(로고스·파토스·에토스)를 활용해 사회 문제를 주제로 팀별 5분 스피치를 발표했다. 이어 ▲조하나 교수(취창업지원처)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자기브랜딩’ 강의를 통해 개인 이미지 분석과 취업 전략 수립 방법을 제시했으며, 학생들은 팀별 자기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마지막 날에는 ▲서응교 교수(경영학부)가 ‘아이디어의 현실화-디자인씽킹’을 주제로 강의하고 ‘단국대학교 동문 네트워킹 구축 방안’을 주제로 조별 토의와 발표를 진행했다. △아너스 학생들이 조별 미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의 외에도 조별 미션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 간 협업과 소통을 도왔다. 학생들은 단국대와 아너스 관련 퀴즈 미션을 수행하고 ‘센터장과의 수다’ 세션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윤 군(식품자원경제학과 2학년)은 “다양한 학과 학생들과 협업하며 새로운 관점을 배울 수 있었고,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체감하며 학업에 대한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수경 센터장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DKU아너스프로그램은 리더십을 갖춘 차세대 단국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멘토링, 동문 특강, 그룹 스터디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기부터 4기까지 총 361명의 아너스 학생이 활동 중이며 1월 중 5기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6.01.15 77
의과대학 늘푸름장학회, 발전기금 3,000만 원 기탁… ‘제자 사랑·보은의 기부’ 누적 3억 6천여만 원
△ 늘푸름장학회 이창민 회장(오른쪽)이 백동헌 천안부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과대학 늘푸름장학회(회장 이창민)가 후배 양성을 위해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늘푸름장학회의 누적 발전기금은 총 3억 6천여만 원을 기록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난 9일(금) 오전 11시 30분,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채수형 대외협력처 부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늘푸름장학회 이창민 회장(의학과 89학번), 우승훈 총무(의학과 94학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08년 결성된 늘푸름장학회는 의과대학 교수진과 동문들이 힘을 모은 제자 사랑과 후배 사랑이 결합된 장학금이다. 장학회 설립 후 현재까지 26년간 장학혜택을 받은 학생은 250명. 매 학기 5명 내외의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정해 학업을 장려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도 전하고 있어 재학생들에겐 큰 힘이 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기금에는 장학금을 받고 학업을 마친 김주희 동문(의학과 09학번)이 취업 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탠 500만 원이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주희 동문은 “학생 시절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늘푸름장학회를 통해 받은 도움 덕분에 무사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의료 현장에서 선배로서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힘이 되고 싶다”고 전해 장학금의 진정한 선순환 모델을 몸소 실천했다. 이창민 회장은 “교수님들과 동문들이 정성껏 모은 기금이 후배들에게 잘 전달되어 기쁘다”며 “특히 장학금을 받았던 후배가 다시 기부자로 돌아온 사례는 늘푸름장학회가 지향하는 ‘내리사랑’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2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교수와 동문이 하나 되어 제자와 후배를 아끼는 마음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의료인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6.01.12 464
해외봉사단, 인도네시아·베트남서 나눔 실천 나선다
우리 대학 해외봉사단이 동계방학에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한다. △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 발대식 장면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임수경)은 총 35명(학생 32명, 교직원 3명)으로 구성돼 오는 1월 10일부터 20일까지 총 9박 11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스마랑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교육 봉사 △벽화 봉사 △시설 개보수 △문화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5일(월)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열린 발대식 및 사전교육에서는 팀별 발표를 통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봉사활동 간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 OT 장면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이일석)도 총 35명(학생 31명, 교직원 4명)으로 구성돼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한다. 봉사단은 쯔엉반하이 초등학교와 반랑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봉사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캠퍼스 봉사단 역시 사전교육을 통해 봉사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베트남어 기본 회화 학습과 안전 교육 등을 통해 현지 적응력과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임수경 학생처 사회봉사단장(학생처장)은 “해외봉사활동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국제사회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07년 사회봉사단 창단 이후 국내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대학의 교시인 ‘진리·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학생과 교직원 2,700여 명이 해외봉사에 참여해 글로벌 나눔과 국제 교류의 가치를 확산해 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6.01.07 1072
불교학생회 동문회 및 경제학과장학회 대학발전기금 연이어 전달 N
지난 14일(수)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불교학생회 동문회와 경제학과장학회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이 연이어 개최됐다. 이번 전달식은 동문들의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대학 발전과 후배 양성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불교학생회 동문회,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누적 2,000만 원 △ 불교학생회 동문회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사진(왼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우상진 운영위원,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불교학생회 동문회(명예회장 홍순도, 행정학과 72학번)는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작년부터 기부를 시작한 불교학생회 동문회의 누적 기부금은 2,000만 원이 됐다. 기부금은 불교동아리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활동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우상진 운영위원(건축공학과 79학번) 등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우상진 동문은 “불교학생회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정신적 쉼과 성찰의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았다”며 “후배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제학과장학회,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누적 1억 6천여만 원 △ 경제학과장학회 발전기금 전달식(왼쪽부터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이창희 이사, 김재일 대외부총장, 송정환 회장, 김명중 이사, 서문석 이사) 이어 경제학과장학회(회장 송정환, 경제학과 87학번)가 경제학과 장학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로 경제학과장학회의 누적 기부액은 1억 6,175만 원에 이른다.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송정환 장학회장, 서문석 이사(경제학과교수, 경제학과 85학번) 이창희 이사(경제학과 88학번), 김명중 이사(경제학과 07학번) 등이 참석했다. 송정환 회장은 “경제학과 동문들의 정성이 후배들의 학업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동문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우리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이 학생들의 성장과 대학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6.01.15 43
천안농업협동조합, 발전기금 1억 원 전달…지역인재 양성 ‘든든한 동행’
△ 천안농협 이종완 상임이사(오른쪽)가 백동헌 천안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천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윤노순, 이하 천안농협)이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천안농협의 누적 발전기금은 총 10억 7,500만 원에 이르렀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7일(수) 오전 10시,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이재원 산학협력단장, 채수형 대외협력처 부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이종완 천안농협 상임이사, 조미영 금융사업본부장, 이도원 경영지원상무 등 천안농협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상생과 인재 양성의 뜻을 나눴다. 이종완 천안농협 상임이사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천안농협이 보내주신 꾸준한 신뢰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학습 여건 개선과 역량 성장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농협은 1972년 설립된 천안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조합원 6,000여 명, 준조합원 8만여 명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6.01.07 599
(재)신주장학재단,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누적 2천만 원
(재)신주장학재단(이사장 강혜승, 디자인학부 교수)이 6일(화)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찾아 대학 발전에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누적 기부금은 2천만 원이다.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강혜승 이사장(디자인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강혜승 이사장)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 사진 강혜승 이사장은 “아버지이신 故강신주 회장께서 평생 강조해 오신 ‘인재 육성’의 뜻을 이어, 대학이 미래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터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배움에 전념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우수 인재 양성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신 창업주인 故강신주 회장은 지난 2023년, 인재 육성에 대한 평생의 뜻을 실현하고자 (재)신주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젊은 인재가 우리나라의 미래다’라는 강신주 회장의 유지를 이어 지난 3년간 총 119명의 학생을 후원하며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06 359
볼링부 동문회, 모교에 발전기금 2천만 원 약정
스포츠경영학과 볼링부 동문회가 지난 5일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약정식을 갖고, 스포츠경영학과 및 볼링부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약정했다. △ (왼쪽부터)윤병민 감독, 이재웅 동문, 임성률 동문, 박승민 동문이 발전기금 약정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했다. 15명의 볼링부 선배들이 십시일반으로 약정한 이번 발전기금은 스포츠경영학과와 볼링부의 교육환경 개선과 후배 양성에 활용될 계획이다.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을 비롯해 채수형 대외협력처 부처장, 전용배 스포츠과학대학장, 이병관 교수(스포츠경영학과, 볼링부 지도교수), 윤병민 볼링부 감독(경기지도학과 94학번) 등 대학 관계자와 임성률(16학번, 천안시청), 이재웅(18학번, 천안시청), 박승민(21학번, 천안시청) 동문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윤병민 볼링부 감독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배들을 위해 무료로 훈련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인성 함양에 헌신해오고 있어 이번 기부와 함께 깊은 감동을 더했다. 임성률 동문은 “모교에서 훈련하며 함께 버텨온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며 “후배들도 그 시간을 단단히 지나 더 멀리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6.01.06 569
한관영 교수팀, AI 기반 폴더블 디스플레이 표면 품질(면품위도) 측정 기술 개발
한관영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연구팀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각종 디스플레이 표면의 주름과 거칠기를 비접촉 방식으로 빠르고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관영 교수팀이 AI 기반 폴더블 디스플레이 표면 품질 측정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정량적 평가가 어려웠던 디스플레이 표면의 면 품위도와 미세 거칠기를 동시에 수치화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반복적인 접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리즈(주름)가 시인성과 제품 신뢰성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디스플레이 표면에 평행광을 조사해 발생하는 광 왜곡을 영상으로 분석하고, 이를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해석해 표면 품질을 정량화했다. 이 기술은 수십~수백 마이크로미터(μm) 수준의 곡률 변화와 1~100μm 범위의 거칠기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다. 상용화된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25초 이내의 고속 검사로 평균 측정 오차는 0.4% 이내의 높은 정밀도를 보였다. 관련 핵심 기술 2건은 특허 출원 중이다. 한관영 교수는 “디스플레이 표면 품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검사 기술”이라며 “제조 공정과 품질 관리 단계에서 디스플레이 표면 품질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2025년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IMID)에서 발표하였으며, 일본 IDW(International Display Workshop) 등 주요 국제 디스플레이 학회에서도 소개돼 디스플레이 제조사와 측정장비 전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06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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