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Total 3846 Message(s) | Page 1 / 385

경기도와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생태계 구축, 타운홀 미팅 개최 N

우리 대학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중심 대학으로 경기도와 함께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상생 생태계 구축과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27일(금) 안순철 총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 “반도체 All Care, 이제는 시간이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대학·기업·지역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 27일(금)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 “반도체 All Care, 이제는 시간이다”」이 개최됐다.  ​​​​​​​​​​​​​​​ ▲ 안순철 총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비전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안순철 총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안기현 전무(한국반도체산업협회), 김경호 회장(한국팹리스산업협회), 김용관 사장(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담당), 박호현 부사장(SK하이닉스 용인CPR), 인정호 이사(ASML) 등 산·학·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조기 조성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안순철 총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성공이 곧 지역과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국대가 경기도 및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핵심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 대학은 수도권~충청권에 이르는 반도체‧ICT 산업 벨트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반도체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학부에 융합반도체공학과, 대학원에 파운드리공학과를 개설하고 ‘단국차세대반도체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교육·연구·산업이 연계된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했다.    또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등과 산학 공동연구 및 현장 중심 직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고급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타운홀 미팅에 앞서 우리 대학은 학생과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정책 제안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지호 학생(융합반도체공학과 4학년)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청년 인재의 유입과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문화 인프라 개선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경기도 RISE사업 및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해 지역 연계형 인재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도내 대학 간 전략적 역할 분담과 특성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 연계형 인재 순환 시스템’을 통해 학부·대학원생이 클러스터 내 기업과 공동교육, 인턴십, 현장실습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 “반도체 All Care, 이제는 시간이다”」  참석자 단체 사진    김동연 지사는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며 “전력·용수·교통 등 기반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방도 318호선 지하 전력망 구축 등을 추진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생태계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중심 대학으로서 경기도와 함께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미래를 논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성공이 곧 지역과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및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핵심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가지혜   2026.02.27  331 

단국인 4,667명 새로운 출발, 2026년 봄 학위수여식 열려

학사 3,773명, 석사 721명, 박사 173명 학위 받아 2026년 봄 학위수여식이 26일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학생극장, 오후 2시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각각 열렸다. ​​​​​​​​​​​​​​​ ​​​​​​​​​​​​​​​ △ 학위수여식이 열린 양 캠퍼스 학생회관 전경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773명(죽전캠퍼스 1,807명, 천안캠퍼스 1,966명), 석사 721명(죽전캠퍼스 575명, 천안캠퍼스 146명), 박사 173명(죽전캠퍼스 131명, 천안캠퍼스 42명)이 학위를 받았다. 안순철 총장은 식사에서 “졸업생 여러분은 AI시대를 살아가며 새로운 방향과 가치를 만들어갈 첫 세대가 될 것”이라며 “대학에서 배운 학문과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사고하며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 안순철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 안순철 총장이 학부 학위수여 대표자에게 학위증을 전달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공로상, 성적우수상, 범정학술논문상, 자매대학총장상 등 다양한 수상이 이어졌다. 공로상에는 죽전캠퍼스  도시계획․부동산학부 박준혁 외 25명, 천안캠퍼스 경영공학과 박종식 외 31명이 수상했다. 성적우수상에는 죽전캠퍼스 경영경제대학 국제학부 부혁준 외 497명, 천안캠퍼스 스포츠과학대학 스포츠경영학과 한예린 외 460명이 수상했다. ​​​​​​​​​​​​​​​ △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호성 이사장이 공로상 표창을 수여했다.   우수 논문을 발표한 죽전 한문학과 신윤수 외 5명과 천안 대학원 공학석사 이정민 외 7명이 범정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 고정용 총동창회장은 “단국의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여러분에게 26만 동문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한다”며 “졸업생 여러분들 앞날에 도전과 성장 그리고 의미 있는 성취가 함께 있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 △ 고정용 총동창회장이 졸업생들에게 축사를 전하고 있다. 총동창회에서는 죽전캠퍼스 국어국문학과 최서영 외 12명과 천안캠퍼스 공예전공 조부승 외 11명이 총동창회장상을 수여했다. ○ 양 캠퍼스 졸업식 풍경 ​​​​​​​​​​​​​​​ ​​​​​​​​​​​​​​​ ​​​​​​​​​​​​​​​ ​​​​​​​​​​​​​​​ ​​​​​​​​​​​​​​​ ​​​​​​​​​​​​​​​  

윤주연   2026.02.26  1100 

“단국 혁신의 원동력” 신임 교직원·보직자 58명 임명장 수여 N

장호성 이사장이 27일(금) 단국역사관 컨벤션홀에서 신규 임용 교직원 및 보직 선임자 5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임명장을 받은 교직원은 ▲신규 임용 교원 18명 ▲신규 임용 직원 15명 ▲보직 선임 및 직급 승진자 25명 등 총 58명이다.   ​​​ ▲신임 교직원·보직자 임명장 수여식이 단국역사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장호성 이사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교육과 연구, 행정에 매진해 달라”며 “AI와 디지털 전환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지금,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AI 활용 등 새로운 기술을 교육·연구·행정에 능동적으로 접목해 대학 혁신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안순철 총장은 “새롭게 단국 가족의 일원이 된 신규 임용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한다”라며 “치열해지는 대학 생존 경쟁 속에서 지속 가능한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상의 교육·연구와 행정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신규 임용 전임교원 기념사진 ​​​ ▲신규 임용 직원 기념사진  ​​​ ​​​ ▲보직 및 직급 승진 기념사진   ​​​​​​​  

가지혜   2026.02.27  515 

단국대 소장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이 소장한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소설가인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1737~1805)의 『열하일기』(熱河日記) 친필 초고본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열하일기』는 연암 박지원이 1780년 조선 정조 때 청나라 건륭제의 칠순 잔치 축하 사절단에 포함돼 한양을 떠나 연경(燕京‧베이징), 열하(熱河‧청더)를 다녀온 156일간의 기행문이다. 청나라의 실상과 여행길에서 마주한 여러 인물과 풍경을 연암 특유의 생동감 있는 필치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 ▲ 보물로 지정된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 『열하일기』(원), (형), (리), (정)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열하일기』초고본은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4종 8책이다. 박지원이 친필로 작성한 가장 초기 고본(稿本, 저자가 친필로 쓴 원고로 만든 책)으로 열하일기 완성본 이전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다.    국가유산청은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은 연암과 후손들에 의해 수정·개작되는 과정을 온전히 살펴볼 수 있으며, 조선 후기 대표 실학서로 당대 사회에 끼친 영향 등을 고려할 때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 ▲ 보물로 지정된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연행음청』(건),(곤)     『연행음청』(건),(곤)  은 정본에는 없는 천주교(서학) 관련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연행음청(곤)』은 열하일기의 뼈대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열하일기의 가장 초기 고본인 『연행음청록·연행음청기』, 서문과 단락을 갖춘 『열하일기(원/형/리/정)』, 연암의 손자인 박규수가 할아버지의 수고본(手稿本)이라고 보증하고 직접 교열한 『열하피서록』도 함께 보물로 지정됐다.    특히 『연행음청(곤)』은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43일간(1780년 5월 10일~6월 23일, 당시 역법 기준)의 내용이 기록돼 있다. 청나라로 떠나기 전 ‘한양 평동 처남 이재성 집에 머물렀다’, ‘송별객이 전별시를 전해주었다’, ‘부채 5자루를 선물로 받았다’, 사절단이 연경(燕京·베이징)으로 출발하기 전 ‘정조에게 인사를 올렸다’ 등 기존에 확인되지 않았던 기록이 보완돼 있어 사료적 가치가 더욱 크다.    연암의 저작물은 정치적인 이유 등으로 간행되지 못하고 필사본 형태로만 전해지다가, 1932년 박영철에 의해 『연암집』(17권 6책)으로 처음 활자로 간행됐다. 현재 석주선기념박물관은 연민(淵民) 이가원(李家源· 1917~2000) 선생의 기증으로 『열하일기』를 비롯해 연암 저작류 32종 83권을 소장하고 있다.    박성순 석주선기념박물관장은 “이번 보물 지정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학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단국대의 성과”라며 “향후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을 학계에 적극 개방해 연암의 문예성과 실학 연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가지혜   2026.02.26  410 

새 학기 맞아 전체 교원연수 시행 “연구 경쟁력은 대학 도약 위한 핵심 과제”

2026학년도 1학기 전체 교원연수가 25일(수) 죽전캠퍼스 학생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에는 안순철 총장을 비롯해 700여 명의 교원이 참석해 새 학기 학사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 △2026학년도 1학기 전체 교원연수 전경  안순철 총장은 인사말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고등교육 재정 제약, AI와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지난해 대학 평가와 재정지원사업, 산학협력, 교육환경 개선 등 모든 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는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창학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 △안순철 총장이 2026학년도 1학기 전체 교원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치열해지는 대학 간 경쟁 속에서 연구 성과는 대학의 위상을 결정하고 교육의 깊이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할 때 대학의 비전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교원들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 △전체 교원연수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임용 교원들이 소개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베스트티칭어워드 시상이 진행됐으며, 2026년 1학기 신규 임용 교원 소개가 이어졌다. ​​​​​​​​​​​​​​​ △김재일 대외부총장(대학평가전략위원장)이 대외 평가 연구지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남재걸 기획실장이 학과평가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또한 대학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발표가 진행돼 ▲2025학년도 주요 대외평가 연구지표 결과(대학평가전략위원회) ▲학과평가 추진 방향(기획실) ▲2026학년도 교무 운영 계획(교무처) 등이 제시됐다. ​​​​​​​​​​​​​​​

김유인   2026.02.25  693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5,015명 새내기 캠퍼스에 첫 발” H

새내기 단국인 5,015명(죽전 2,567명·천안 2,448명)이 단국의 새 가족이 되었다. 학생처는 24일(화) 양 캠퍼스 체육관에서 수험생활을 마친 신입생들의 첫걸음을 내딛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 △ 입학식이 진행된 양 캠퍼스 체육관 전경 2026학년도 입학식에는 안순철 총장과 김오영 교학부총장, 백동헌 천안부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등 교무위원과 총동창회 장세현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했다. ​​​​​​​​​​​​​​​ △신입생 대표[죽전캠퍼스 : 김승빈(퇴계혁신칼리지)·서우정(전자전기공학전공), 천안캠퍼스 : 김민석(율곡혁신칼리지)·김다현(의예과)]가 선서를 하고있다 입학식은 단국의 역사와 미래를 담아 제작한 특별영상을 시작으로 △신입생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총장 식사 △총동창회장 축사 △동문 환영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 △ 안순철 총장이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순철 총장은 “우리 대학은 변화와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온 대학”이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의 시대 속에서 여러분이 스스로 사고하고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큰 목표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기에 ‘마부작침’의 자세로 하루하루를 성실히 쌓아간 시간이 여러분을 더욱 단단하게 성장시킬 것”이라고 격려했다. ​​​ △ 특별영상을 통해 대학의 역사를 소개했다. ​​​​​​​​​​​​​​​ △ 고정용 총동창회장을 대신하여 장세현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장세현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 “26만 동문을 대표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단국의 이름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이 여러분의 도전을 든든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각오와 다짐을 끝까지 이어가 자랑스러운 단국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총 473명에게 △범정 △혜당 △단국인재 △글로벌인재 △성적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 △ 안순철 총장이 대표 수상자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범정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승빈(퇴계혁신칼리지)·홍승범(사학과)·김민석(율곡혁신칼리지)·박준서(영어과)와 혜당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시우(소프트웨어학과)·서우정(전자전기공학과)·김다현(의예과)·유호연(의예과)이 입학생을 대표해 장학증서를 각각 받았다. 범정 장학생으로 선정된 김승빈(퇴계혁신칼리지) 군은 “큰 상을 받아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정말 기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대학생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혜당 장학생으로 선정된 김다현(의예과) 양은 “새로운 출발을 단국대에서 하게 되어 설레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 △ 신입생들을 위한 선배들의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 △ 궂은 날씨에도 진행된 신입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

박원엽   2026.02.24  2362 

고정원 동문(경영대학원), 발전기금 3천만 원 약정 "배움의 성과 모교에 나눠" N

“배움의 성과 모교에 나눔…기업 경영 매출 2.5배 성장 이끈 감사 실천”   우리 대학 고정원 동문(경영대학원 24학번, ㈜바를정 대표)이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3천만 원을 약정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7일(금) 오후 2시 범정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고정원 동문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 발전기금 전달식(왼쪽부터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고정원 동문)    고 동문은 “경영대학원에서 배운 이론과 사례를 회사 경영에 적극 도입해 약 2.5배의 매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모교에서 얻은 배움의 결실을 대학에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원우회장을 맡았을 당시 교학행정팀의 열정적인 지원과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은종 대외협력처장은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교육·연구 환경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가지혜   2026.02.27  179 

이용걸 교수팀, 수소 생산 효율 2배 높이는 촉매 기술 개발

수소 생산에 반도체 제조 공정 접목, 수소 생산 효율 2.3배 향상  ​ △(왼쪽부터) 이용걸 교수(화학공학과), 제1저자 전은서 석사생 이용걸 교수(화학공학과) 연구팀이 체코과학원 물리학연구소 팀 베르하겐(Tim Verhagen) 박사팀과 공동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을 활용해 수소 생산 효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고성능 전극 촉매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핵심부품인 전극 촉매 성능을 크게 개선한 것이다.  기존에는 주로 백금이 촉매로 사용되었지만 가격이 비싸 대량 생산에 한계가 있었다. 최근에는 몰리브덴 다이설파이드(MoS₂)가 값비싼 귀금속을 대신할 수 있는 수소 발생 촉매로 주목받아 왔지만, 전기가 잘 흐르지 않고 실제 촉매 반응이 일어나는 활성 지점이 적다는 한계가 있었다. ​ △분자선 에피택시(MBE)를 이용한Mo/MoS₂ 복합 도메인 형성 개념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극 촉매에 반도체 제조 기술인 ‘분자선 에피택시(MBE,Molecular Beam Epitaxy)' 공정을 도입했다. 이 기술을 활용해 실리콘 기판 위에 금속 몰리브덴(Mo)과 몰리브덴 다이설파이드(MoS₂)를 초진공 상태에서 원자 단위로 정밀하게 증착해 나노 수준의 균일한 복합구조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새로운 촉매는 전기 전도성을 높이고 수소 발생 반응이 일어나는 활성 지점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 촉매 대비 수소 생산 효율이 약 2.3배(126%) 향상됐으며 장기 구동에도 높은 안정성을 유지했다.  특히 반도체 공정과의 높은 호환성을 확보해 향후 웨이퍼 규모의 전극 제작과 고성능 수소 생산 시스템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걸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의 용액 기반 합성이나 화학기상증착(CVD) 공정으로는 구현이 어려웠던 구조·전자·촉매 성능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차세대 촉매 설계와 공정 최적화를 통해 수소에너지 대량 생산 기반 구축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ACS Nano」(IF:16.1, JCR 상위 6%) 2026년 2월 10일자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Controlling Mixed Mo/MoS2 Domains on Si by Molecular Beam Epitaxy for the Hydrogen Evolution Reaction(수소 제조를 위한 분자선 에피택시 기반 복합 Mo/MoS₂ 촉매 도메인 정밀 제어)」이며,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 및 한-EU 연구자 교류협력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

김유인   2026.02.25  670 

‘강의 잘하는 교수’ 20명 선정…「2025 베스트티칭어워드」 시상

우리 대학 교원 20명이 교육혁신원(원장 노지현)에서 주관하는 「2025학년도 베스트티칭어워드(BTA, Best Teaching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수) 열린 2026학년도 1학기 전체 교원연수에서 진행됐다.  ​​​​​​​ △2026학년도 1학기 전체 교원연수에서 BTA 수상교원 시상식이 진행됐다.  베스트티칭어워드는 학생들에게 존경받고 동료 교원에게 모범이 되는 우수 교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학생 강의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원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교원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수상자는 9학점 이상 강의를 담당한 교원을 대상으로 강의평가 점수 분석을 통해 캠퍼스와 계열별 상위 교원을 1차로 선별하고, 세부 평가와 BTA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3단계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 △죽전캠퍼스 수상 교원(첫째 줄 왼쪽부터 구창모 교수, 김가영 교수, 김명선 교수, 김요환 교수, 김준영 교수, 배경석 교수, 백지은 교수, 윤석모 교수, 이동현 교수, 이봉우 교수) ​​​​​​​ △천안캠퍼스 수상 교원(첫째 줄 왼쪽부터 김경완 교수, 김기랑 교수, 박종미 교수, 방태현 교수, 심상완 교수, 여상석 교수, 이충현 교수, 조윤희 교수, 최윤서 교수, 홍서연 교수) 이번 수상자는 죽전캠퍼스(10명) ▲구창모 교수(도예과) ▲김가영 교수(융합소재공학전공) ▲김명선 교수(도예과) ▲김요환 교수(경영학부) ▲김준영 교수(철학과) ▲배경석 교수(통합과학교육연구소) ▲백지은 교수(특수교육과) ▲윤석모 교수(법학과) ▲이동현 교수(고분자공학전공) ▲이봉우 교수(과학교육과) 천안캠퍼스(10명) ▲김경완 교수(물리학과) ▲김기랑 교수(식품영양학과) ▲박종미 교수(미술학부) ▲방태현 교수(공예전공) ▲심상완 교수(유럽중남미학부) ▲여상석 교수(물리치료학과) ▲이충현 교수(약학과) ▲조윤희 교수(간호학과) ▲최윤서 교수(자유교양대학) ▲홍서연 교수(러시아학전공) 등이다. (교원명 가나다순) 수상 교원에게는 총장 명의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특히 향후 2년간 강의계획서에 ‘BTA 수상자 디지털 배지’가 게시되는 영예를 안게 된다. 또한 교수학습개발센터 ‘CTL Hero’ 프로그램 참여와 컨설팅·멘토링 활동을 통해 대학 내 교육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노지현 원장은 “베스트티칭어워드는 학생 중심 수업을 실천한 우수 교원을 격려하고 교육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평가와 지원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유인   2026.02.25  983 

교직원 25명 정년퇴임…“대학과 함께한 헌신의 세월, 창학 100년을 밝히는 토대” H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 25명(교원 18명·직원 7명)이 정든 교정을 떠난다. 23일(월)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이 열렸다. ​​​ △정년퇴임 교직원과 교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순철 총장을 비롯해 백동헌 천안부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이영희 교수회장, 조영식 직원노동조합위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퇴임자 가족, 동료, 제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안순철 총장은 교육·연구·행정 등 각자의 자리에서 대학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며 퇴임 교직원들에게 공로패와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 △안순철 총장이 정년퇴임 교직원들에게 공로패와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안 총장은 식사에서 “교육·연구·행정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를 든든히 지켜온 책임감과 열정은 대학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며 “여러분의 역사가 곧 대학의 역사이며, 이는 대학 창학 100년을 여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퇴임 이후의 시간이 삶의 새로운 여정을 완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안순철 총장이 정년퇴임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34년간 학문과 교육에 헌신한 이재훈 교수(건축학부)는 “학교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의 큰 행운이었다”며 “퇴임을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로 삼아 삶의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학 행정 발전에 헌신해온 김희영 선생(자유교양대학 교학행정1팀)은 “39년간 대학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보며 소임을 다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년퇴임 교직원 명단 / 정부포상 교직원 명단 ​​​   ​​​​

김유인   2026.02.23  204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