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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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접견 N

11월 26일,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 학기에도 '명사 초청 특강'을 위해 초청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1217 비서팀 2025.12.02 6

11월 26일, '2025 KUSF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울산대를 3:2로 제압하며 U리그 1부 우승을 차지한 축구부 선수단을 격려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다. 우리 대학은 올해 추계대학축구연맹전(백두대간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황가람기), U리그1 6권역 우승에 이어 U리그 왕중왕전까지 제패해 대학축구 4관왕을 달성하며 대학축구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1216 비서팀 2025.12.01 11

Sam Chung 교수(미국 Arizona State University) 접견

11월 25일, '2025 광주 왕실국제도자 심포지엄' 행사 및 우리 대학 특강을 위해 초청된 미국 Arizona State University의 Sam Chung 교수(도예학과)를 접견하고, 도예 분야에 관한 양교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하여 환담을 나누었다.

1215 비서팀 2025.11.26 27

야구부 발전기금 전달식

11월 24일, KBO 2026 프로 입단 기념을 기념하여 야구부 임상우 학생(국제스포츠전공 22학번 / KT 위즈 / 1천만 원) 및 야구부 동문회(2천만 원)가 대학 발전기금으로 총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염경호 체육부장, 김유진 야구부 감독, 김태우 야구부 코치 등 대학 관계자와 임상우 학생, 조건호 학생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안순철 총장은 "프로 무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펼쳐 단국 스포츠의 자부심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214 비서팀 2025.11.26 33

대만 담강대학교 개교 75주년 기념행사 및 세계대학총장포럼(World University Presidents' Forum)

11월 7일~9일(대만 현지시간), 대만 담강대학교가 주최한 "세계대학총장포럼(World University Presidents' Forum) 행사"에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담강대학교 개교 7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11개국 36개 대학 총장 및 고등교육 기관장들이 '고등교육의 디지털 전환 및 지속가능발전(Digital Transformation &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고등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며 글로벌 담론 형성에 동참했다. 담강대학교는 1950년 설립된 대만 사립대학으로 약 2만 2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대만 전체 대학 중 12위이며, 비의학계 사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 대학과는 197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환학생, 단기연수 등 학술, 학생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1213 비서팀 2025.11.19 61

개교 78주년 기념 '중재 평전'에 담긴 단국의 역사

10월 31일, 단국역사관 컨벤션홀에서 개교 78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중재 평전'에 담긴 단국의 역사> 행사에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독립운동가의 아들이자 단국인으로 대학의 발전을 이끈 중재 장충식 명예이사장의 삶과 헌신을 조명하는 자리로, 평전은 김학준 석좌교수가 집필했다.

1212 비서팀 2025.11.12 103

설립자 합동 추모식 및 개교 제78주년 기념식

10월 31일,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리사이틀홀에서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 서거 61주기, 혜당 조희재 여사 서거 78주기 합동 추모식'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거행되었고, 이어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개교 제78주년 기념식' 행사가 개최되었다. 안순철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교 80주년이 되는 2027년까지 단국의 핵심 가치를 토대로, 미래를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대학을 기치로 창학 100주년을 향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며, "단국이라는 이름이 구성원과 동문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이름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사회적 평판도, 연구 경쟁력, 교육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해 단국이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존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1211 비서팀 2025.11.12 85